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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3~일6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22:53

    아들 딸 열을 본 인고 피곤해서 토요일 1에 병원 엘 갔다.우리 아들이 최근 빠져는 포켓몬 카드..5장 들어 있어 500원이던 아파트 내의 벼룩 시장에서 지금까지 많이 사온 것에 더욱 더 탐낼 것이 어른의 이야기와 변치 말자.병원 옆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카드를 반드시 의문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2개 사다 줬는데, 그 안에 GX카드가 없다고, 금 분개하고 아버지가 2포대가 사준 것.다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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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때나 기대하는 시선이란...아들은 하룻밤 열이 오르고 일요일 오전 중이 조금 나아졌다, 그래서 우리는 양그와은교후에을 2번째로 방문한다. 이번에는 아빠도 함께^^ 가족 모두 교회에 가서 점심도 먹고 왔다. 반찬은 별거 아니다. 접시에 식사그와킴치 곱자 떡 그리고 콩나물 냉국 이것으로 전부였지만 남편은 맛있다며 2그릇이나 먹었다. 회사에서 나오는 반찬보다 정스토리 먹는게 없는데 거기보다 교회 사이가 더 맛있어 거기는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는 곳이고 여기는 심리를 풀어주는 곳이라 다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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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night에 "홍익대 애기슐리에 가고 싶었지만 아이들에게 병이 있어 가지 못했다.왠지 sound 끼니 마스크라도 쓰면 더 고생할까봐 남편 혼자 갔다오라고 했더니 이제 안가네~~ 의리?? 월요일이에요.아들의 오전에는 아무런 마스크도 쓰지 않고 등교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딸은 정규 수업이 끝나면 데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들은 태권도 학원만 가기로 했어요. 수연이는 아들과 딸의 월요일은 쉬어야 했어요.또, 학교에서는 열이 나지 않고 건강했던 것 같은데, 집에 오니 열이 내리지 않는다.해열제와 약을 번갈아 먹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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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에서 동생 없이도 사이좋게 지낸 내 아들^^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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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에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11시까지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계속 물수건을 바꾸면서 몸도 닦고 머리에 이고..1시 나카 이상 그러는 것으로 39.5까지 떨어지고 그때 나쁘지 않아도 잠이 좀 들었는데, 남편이 늦다.. 괜한 걱정에서 역시 일어나서 딸 열 사이는 아들 열 사이...​ 딸 6시 30분에 40.1도이다.나중에 입니다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너무 열이 안 내려가서 결석을 한다고 했어요.아들도 아직 열이 다 떨어지지 않아서 힘드니까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했어요.집에서 사이좋게 지내던 우리 아들과 딸...딸의 약이 오항시 night까지 먹으면 없어...급하게 병원에 가 약을 먹어도 열이 내리지 않아 염증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염증의 수치가 3.27에는 염증이 매우 매우 높다는 거야...그래서 약을 바꾸고 내일까지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병원.조금 떨어지면 약도 먹고 병원지난주 금요일부터 매일 병원에 간다 금-앗-앗-딸-딸 일-딸 월-아들 화-딸.... 휴직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감정이였다.내가 일을 했다면 발을 동동 구르며 걱정만 했을 것이다?핸드폰 안챙겨줘서 연락해 어느 약은 먹었는지 알 수가 없지... 감사한 마음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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