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수술 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13 볼께요

본 포스트는 편도결석에 의한 편도절제술을 받아 수술 후기를 기록한 자리라고 합니다. 수술 부위 사진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코가 약하거나 징그러운 것을 볼 수 없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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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이 많아 자리가 계속 12시가 넘네요(눈물)첫째, 요즘도 그뎀 아픈 목에 냉찜질 팩을 감고 있지만 욜 도우 구 자리를 하겠습니다!!내가 편도 수술을 하게 된 이유와 편도 결석에 대해서 편도 수술의 종류를 포스트라고 합니다.

편도 수술 후의 전신 마취와 수술 오항상 후기를 기록한 포스트이다.

본 포스트를 보고 편도결석 본인인 만성 편도염을 앓고 계신 분들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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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나어과에서 찍은 목상태입니다!!빨갛게 피가 비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저는 제척에 세혈관이 묻어나 보입니다. 아침 처음부터 목도 아프고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오 한상차림 뮤지컬의 수업도 있다, 토머스 sound주의 월~수요일에, 나 수술하신 박 원 장님이 휴무로 오항상 아침 병원에 갔어요!3번째로 만난 원장님~놈그와잉 기쁜 일!!원장이 본 순간에 준 글 다 봤어!! 그렇지요그래서 나는 너희들 찔려서 짜장면만 먹으라고 했는데도 소바랑 치킨 피자 먹은걸 이실척거 했어요. 원장이 "그럼 안 되," 그랬어요 "최근 수술하고 2주일도 안 됬잖아. 3주는 돼야 완전히 나은 곳에서 노다메 힘 빨리 나 없이 좋은 없어 산에서 내려올 때 달려오자 부상관 발에 무리가 있어? 그거랑 똑같아 ᄏᄏᄏ 너희들을 빨리 과인이라도 나쁘지 않아~ 금방 떨어지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잘 나아서 떨어지도록 sound식 조심해~ 라고 하셨어요 친절한 과인 원장님... ᅲᅲᅲ 죄송합니다 제가 sound 식에 눈이 멀어서 폭식과 함께 왠지 sound 식이 과일을 먹은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래도 목 상태는 좋다는 내용 적어주시고 안심하고 가글과 약 받아왔어요!  원장님이 "Sound 주에 한번 더 오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안돼요. 완치될때까지 와야한다구!! 라고 내용하고싶었어요  원장님, 다sound 주에 만과거든요.저 오항산 너희들이 아파요 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

병원에 갔다 전북대학교에서 제가 청소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주시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뮤지컬 공연을 주는 "과인도 뮤지컬 스타"라는 주제로 뮤지컬 FAME 연출을 맡게 되었는데요.  전라북도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꿈과 열정이 있는 friend를 뽑아 춤, 음악, 연기 등을 교육하면서 경험하고 무대에서 공연까지 올릴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을 준비중이라 아프지만 진통제를 맞아라!! 덕분에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기 위해 힘을 내서 학교에 왔습니다. 배가 고파서 공차 스무디를 사서 수업에 들어갔어요. 차서 목에 무리하지도 않고 섭취 대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 아이스크림이 질리면 스무디 종류를 사먹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질리면!! 스무디과인 쉐익종류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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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고 대본리딩과 합창 버릇이 끝난 후 목상태입니다!! 아침보다는 털실에도 잘 안가고, 하얀색 싯포가 조금 생긴 느낌이에요. 그래도 오항 위와 같이, 제가 하나 쓴 것부터 읽어보고 목의 상태를 봤는데, 당시보다 훨씬 목 안의 경사짐이나 딱지가 예쁘게 정착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징그럽고 울퉁불퉁했는데 요즘은 하얗고 매끄러운 것 같아요!!오한상 그랬던 것처럼 버릇이 끝나고 유아들 모드와 선생님들 스탭분들이 함께 처성으로 화합하는 의미로 회식이 있어서 고기 무한레프의 집에 간거에요. 제가 먹을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배가 고팠거든요.그래서 차돌박이 좀 그래서 갈비 작게 잘라서 조금씩 섭취같은걸 해서 아주 꽉 씹어 먹었어요. 아침에 그렇게 원장님한테 혼나고 배가고파서 또 먹었어요.( 죄송합니다. 원장 선생님, 저의 1부터는 계속 먹습니다 왠지 원장님이 읽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정말 조금 먹고 있어요. 딱지가 끊어지지 않도록... 고기가 입에서 녹잖아요녹여 먹었어요. 하하하!!!........(흑흑)

맛있게 야자를 먹고.. 하하 해산한 후에 형과 아는 사람을 만났어요!!  술자리에 가서는 솔리식도 술도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시는 분들 중에.. 작년에 편도수술을 하신 분이 계셨어요!! 이런 것들이 이런 동질감과 저의 아픔을 이해해주실 분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회복이 빨라서 일 4일 만에... 일반식을 제가 더 일찍 이것저것 주워 먹었는데.. 내일부터는 또 죽을 먹는다고.. 하하 저 조금 매운 거 엄청 괜찮은데 먹으려면 한달은 걸릴 것 같아요!! 편도 수술하고 쵸은이에키이 어려웠다고 3일 만에 김치 찌개 먹고. 출혈이...나는 7일 간 계속 먹고 쵸은이에키 잘 참은 것 같아요 粥죽-물에 담가 밥- 맴버-고기-치킨-염미식-튀긴 음식-뜨거운 음식-조금 매운 음식-이런 순서로 천천히 음식-의 강도 자기 식감이 딱딱하고 강한 순서로 점점 단계적으로 음식을 취해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매운건 내 안에서 내가 제일 괜찮다는데 큰일났네요.엽떡, 찹쌀떡, 매실떡, 닭볶이탕, 순덕국,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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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나 집에 돌아온 후 목상태!! 지금이에요 지금 막 찍었어요집에 와서 씻고 킹 하려고 보니 2시가 다 됐네요 정말 술자리에서 목이 많이 아팠어요.금기나 음악도 하고 요르도욱 연기도 하다보니 목에 무리가 많이 간 것 같습니다. 혀의 밑동도 금방 빼서 아프고, 귀까지 아파요.침 삼키기도 힘들고, 며칠 전에 버스터미널에서 두부를 먹고 운 만큼 아파서 죽고 싶었어요. 목을 베고 싶었어요... 군데군데 소름이 돋기도 하고 편도 안쪽에 움푹 파인 부분에서 눈에 보이는 쪽 예기이고, 반대쪽은 거의 딱지가 떨어졌어요!! 담백하게 토하고 역류하면서 다 떨어져서 자기한테 갔는지.. 저는 습관대로 배가 불룩하고 잔음식을 많이 먹으면 금방 토를 합니다. 살찌는 강박관념과 함께 역류성 식도염처럼 소음식이 목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정말 나쁜 습관인데 없어서 좋은 겁니다.  소 요리량도 조절해서 욕심을 낼지 예기해야 합니다.금 하나 고기 먹고도 올라와서 정말 힘들었어요.지금도 목이 그뎀 아파요 며칠 전에 아픈 정도로 이 정예기 한순간도 방심하는 예기라 3주째 욜도욱 부드러운 것 먹고 일주일 한가지만 다시 참아 봐야 합니다 무리해서 목도 많이 쓰고 소 요리도 먹고 있어서 목에 무리가 갔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소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예기를 많이 하지 마세요.

121목만 여전히 목이 덱무 아픈 진통제를 찍더라도 지금은 내성이 생겼는지 뭔가 아프거나 효과가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무리하지 않도록 합시다!완쾌되려면 3주 정도 걸리나요 여러분, 방심도 무리도 하지 않도록!나는 죽을 줄은 맹세합니다!!이름 1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고 죽과... 요구르트만 먹을게요..잘 지킬수 있겠죠..제가 수술한 <전주금양박 이비인후과>입니다.

저의 일상을 공유하는 에스그램입니다.수술 후기도 올리고 있으니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 팔로우 환영!!~

made_in_daji 자기 돈 주고 편도 수술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