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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선염 고열 역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5:05

    저는 어릴 때부터 열과는 거리가 멀었다 ​ 아무리 아파도 열이 안 든 서열이 쟈싱눙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 우리 아들은 애기 집을 지난 지 3주일에 한번꼴은 고열이에요 이번에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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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원 하우오은 후 수박을 맛있게 먹던 아이는 뜨거웠지만 더위 때문인지 특히 감기 증상 없이 하나하나 약을 멈춘 상태인데, 이날 새벽 날에 철야하는 의견도 못했어. ​, 새벽에 잠 못 이루는 군을 만지다 보면 부글부글 열이 끓​ 39도 39.5도, 해열제 먹지 않오소리료스 먹지 않는 물도 안 먹고 자는 것 뿐이야 ​, 한때 시 반을 입씨름하다 결국 눕힌 해열제 없이 잠만 자는 놈 물 마사지도 심한 거부 ​, 자고 있는 것이 깨지 않도록 머리 그이담 부분 만물 적신 수건으로 닦느라 밤을 새웠지만 열은 39.5까지 치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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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일어나자마자 옷을 입히고 택시를 타고 진아동 병원을 출발해 아프다고 계속 가던 곳이 약이 잘 들어가는 곳(약을 안 먹으니 사고를 내) 밤새 고열로 달리던 아이는 힘이 빠져 결국 링거 행.편도선염 두개가 많이 부은 항생제, 해열제 가래 식히는 약까지 다 넣고 열이 내리길 기다리는데 열은 쉽게 내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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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제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슬슬 힘은 자신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 병원에서 4시각으로 풀어 집에 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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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편해지는 약 덕분이신가요?섭취를 한번도 안 먹던 녀석이 집에 가서 만들어 준 야채 죽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엄마는 읍읍 오후 네시 ㅠ ​ 그 날 밤토항 열이 낭다토항, 해열제 없이 38.5도를 교은디무네 아들이지만 고집 징하다하고 욜지에을 어떻게 입에 대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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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병원 가...토요일 1이라 대기가 많지만 그래도 링거를 맞아야 한다.병원에서도 38.5도.정말 열이 내려가질 않네...의사...점적에 영양제까지 한번 친다.그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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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해서 항생제 때문에 애기 설사에 밤잠을 자면서도 배변하느라 잠을 설친다 계속 손빨래하고.집안 알코올 소독...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는 열이 올랐지만 월요일은 열이 없다.하지만 어린이집에 보내자는 생각에 화요일까지 데리고 다녔다.​금·흙·일월화 이렇게 5일을 집에서 요양했지만 그렇게도 아직 기침은...... 쉽게 지지 않는.기관지염에 편도선염 음 고생하는 우리 아들 감기 옮기고 자신도 약 먹고 견디느라 온몸이 으스스하다.


    한달에한번 남자친구도 와서 힘들어.. 집에 하나도 생겨서 마음이 답답한 지금


    ​ 내일은 우리 아들 아이의 집의 오전에 하고 어머니가 이번에는 링거 맞아야겟옹. ​, 잠시 4시 반, 하원 예기고 2시 반, 하원 지켜라!힘내자! 아들 힘내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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