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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동위원소ㅡ방사성요오드치료ㅡ칠곡경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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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갑상선암으로 마지막 치료중인 아라입니다. 칠곡 경대 병원 입원 3번째로 오 한상차림 것 같는 대로는 퇴원할 날 ​, 퇴원 수속 밟겠다고 따님인 호출하고 하나어가 방해를 저 짐 정리도 했죠.제 병실을 둘러보며 난생 처음 누구의 아이도 받지 않고 호텔 같은 단독 생활을 했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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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3번째에 퇴원할 날 하나 정>​ 입원, 하나로에서 퇴원 후 2주일은 물, 주스 하루 2L이상 마시는 것 싱맛쟈 신는 경우도 자주 먹으며 라눙데요.물 물 물 물 !!! 물을 마시는 건 굉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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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식사 후에는 설거지도 깨끗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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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먹은 그릇들 세우고 보니 5끼 와인을 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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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선생님의 도착 계산은 빨간 선에 서서 앞에 서서 방사능 체크를 받았지만 "와, 이렇게 몹시 나쁘지는 않은가. 다시 한 번 ᆢ라고 해서 문을 닫고 재검을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불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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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치의의 계산전화가 론!! "퇴원을 못해서 우차죠?"라고 걱정되는 내용을 쓰면서 "호텔에 더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자 푸하하핫!! 샘의 시원한 미소 SOUnd를 들으면서 호텔과 같은 병원 생할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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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기준치보다 비싸서 그만 4개의 연장 입원을 받고는 차분히 생각했으나 입원 전에 소리식 조절 잘 못하고 소변 검사시 요오드 수치가 높다고 자신을 왔으며 입원 기간 동안의 똥도 못했고 ᆢㅜㅜ 아이고, 복합적 원인이고 이런 결과가 자신에게 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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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연기로 딸이 사준 딸기와 파인에플을 먹으면서 역시 또 노트북과 놀고 있습니다.물을 마시고 턱 마사지를 하는 것은 당근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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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고추장에 소스를 바른 고등어 반찬이 너무 맛있었어요.또 신과음식 먹고 있어요.


    식사 걱정 없이 주사 채혈로부터 해방되는 하나의 병실이라면 특급호텔이지.휴게소가 뭐 별거 없어? 그게 감옥이고 왜 호텔인지.친구와 통화해서 싸늘해 보았는데 제가 편하다면 휴게소 아닌가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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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할 수 없는 동료에게 위로꽃 선물 도착 옥포용연사입구 벚꽃의 상황과 나쁘지 않은 만개 소식입니다.오늘부터 칠곡 경대 병원과 요양 병원에 입원한 지 1년째 되는 날이 된 요양 병원에서도 퇴원할 예정입니다.처음에는 대장암으로 입원했지만, 마지막에는 갑상선암으로 퇴원할 예정이었지만, 암도 덤으로 일+일이 되었습니다. ᄏᄏ


    영상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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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야경도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밖의 세계, 유 1 한 구경거리에 사람들의 움직임만 봐도 이쪽에서는 활력 충전에 되나요..​, 요즘은 잠시 쉬기 나름으로 좋았지만 오랫동안 혼자 격리 병동에 입원하다 보면 정말 감옥이 따로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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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부터는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것 같아서 입원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고 지금까지 찍어둔 사진으로 다른 글을 씁니다."아라의 암 투병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 계속 구독해 주실 거죠? 또 만본인입니다 안녕~


    <갑상선 암 방사성 요오드 동위 원소 입원 치료, 처음부터 다시 보기>​<입원한가 차>https://blog.naver.com/ara37한 0/22개 50하나하나 927한 0ㅣ


    ​<입원 2개 다음>https://blog.naver.com/ara37한 0/22개 50하나하나 6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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