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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하기 좋은계절 독버섯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34

    [기장군 SNS 서포터즈 김윤옥]


    기장군 SNS 서포터즈 김윤옥입니다.9월의 날씨가 추워지고 정관 석탑사-망월산-매 암산-당쟈싱그이봉-철 마산-철 마산-당쟈싱그이봉-매 암산-망월산-석탑사에 돌아가원점 회귀의 등산을 했습니다.정관을 버스 182번을 타고 주민 자치 센터에서 하이 후 석탑사까지 걸어서 등산을 시작합니다.비가 온 뒤에는 다소 음침해서 조금 습한 기온이었지만, 산등성이에 오르면 역시 소원이 불어주니 다행입니다.혼자 걷는 길은 너무 한산했어요.바쁜 일 없는 주화 가끔 등산을 매우 매력적인 가을 날 10㎏이나 가벼워 끼쳤다. 몇 분은 비닐봉지에서 뭔가 채취해 가셨는데, 그래서 문득 이번 글에서 버섯 이야기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푸른 밤하늘과 이렇게 억새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가을이 되면 숲에서 무럭무럭 자란다는 게 있죠? 바로 버섯이죠. 색깔에도 다양한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버섯들입니다.항상 가을에 유독 독버섯의 식사로 인한 글재주가 많은데, 잘 모르는 독버섯을 따서 먹는 것이 발발하는 문재입니다.잘 모르면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큰 버섯이나 예쁜 색을 보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처럼 버섯을 채취하는 것 같아요.등산을 하다보니 철마산까지 올라가서 많은 버섯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많은 버섯 중 필자가 알고 있는 버섯은 예지 버섯뿐이었습니다.제가 별로 버섯은 잘 몰랐는데, 정이화가 많은 종류의 버섯이 보였습니다.최근 등산을 하기 위해 신서 이 글을 쓴 이유는 가을 독버섯의 식사 문제 예방을 위해 등산을 하면서 버섯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는 글입니다. 버섯을 재배하는 분들이 많아요. 버섯이 그렇게 비싼 이 산물도 아니니까요.안전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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